중국 2위 은행인 건설은행은 25일(현지시간) 지난 상반기 순이익이 1197억 위안(주당 0.48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수치는 또 전문가 예상치 1178억 위안도 웃돌았다.
건설은행은 대츨과 수수료 기반 서비스 관련 수입이 이익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3-08-25 16:15
중국 2위 은행인 건설은행은 25일(현지시간) 지난 상반기 순이익이 1197억 위안(주당 0.48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수치는 또 전문가 예상치 1178억 위안도 웃돌았다.
건설은행은 대츨과 수수료 기반 서비스 관련 수입이 이익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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