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금천구 러시아CIS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입력 2013-08-2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러시아CIS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금천구 소재 수출중소기업의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사절단은 11월11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와 카자흐스탄(알마티)을 방문해, 종합상담회 참가와 바이어 방문상담, 현지 시장조사의 기회를 얻게 된다. 수출참가품목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서울시 금천구 소재 수출중소기업 중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알선비용, 단체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1개사 1인), 홍보비, 중진공 정책자금, 컨설팅, 연수사업 등의 연계지원을 받게 된다. 왕복 항공료 및 여행자 보험, 현지 숙식비 등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전영달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CIS는 최근 세계 경기침체 속에서도 4%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 수입 규모만 5000억 달러에 이를 만큼 거대한 시장”이라며 “러시아CIS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2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4,000
    • +1.74%
    • 이더리움
    • 3,196,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07%
    • 리플
    • 2,134
    • +3.39%
    • 솔라나
    • 135,600
    • +5.12%
    • 에이다
    • 398
    • +3.3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1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2.99%
    • 체인링크
    • 13,880
    • +3.4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