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대내외 불안요인 영향 제한적"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

입력 2013-08-22 2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AA-'와 등급 전망 '안정적'을 유지하기로 했다. 피치는 22일 이러한 내용을 기획재정부에 공식 통보했다.

피치는 이날 한국의 가계부채와 글로벌 경제, 금융 환경 변동 등 대내외 불안요인이 한국의 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봤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성장률이 올해 1분기 1.5%, 2분기 2.3%를 기록하는 등 엔화 약세가 한국의 수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의 가계부채와 공기업 부채, 북한 문제 등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피치는 지난해 9월 이후 신용등급 'AA-'와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8,000
    • +0.15%
    • 이더리움
    • 3,03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15%
    • 리플
    • 2,020
    • -0.49%
    • 솔라나
    • 127,200
    • -0.08%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66%
    • 체인링크
    • 13,230
    • -0.0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