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남광토건, 매각무산 우려에 나흘째 ‘풀썩’

입력 2013-08-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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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이 매각무산 우려에 나흘째 하한가다.

남광토건은 2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350원(14.87%) 급락한 1만3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삼성증권, 코리아RB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다.

관련업계 따르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중인 남광토건은 최근 주주협의회 구성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광토건 채권단은 출자전환을 통해 갖게 된 지분을 공동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국민, 신한 등 일부 은행들이 반대하면서 협의회구성이 어려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지난 14일 온세텔레콤은 보유중이던 남광토건 주식 68만8275주를 저분하는 등 보호예수 해제 물량 부담까지 겹치면서 지난 16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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