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노펙스, 수처리 규제 강화 수혜 기대감에 상승

입력 2013-08-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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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가 녹조 확산에 따른 수처리 규제 강화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일 대비 3.56%(85원) 상승한 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최근 낙동강, 금강, 영산강에 녹조현상이, 남해안과 동해안에 이어 울릉도까지 적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녹조·적조현상은 생활하수나 폐수로 생긴 영양소인 질소(N)와 인(P) 같은 물질이 플랑크톤 번식을 도와 발생하는 것으로 기온이 올라가면 더욱 심각해지기 때문에 무더위 기간 중인 최근에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녹조·적조현상은 일단 발생하게 되면 마땅한 해결책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발생원인인 질소와 인을 원천차단하는 수처리 시설에 대한 보급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시노펙스는 정부의 수처리 관련 국책과제 수행으로 다양한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며 “화학물질 등록과 평가법의 국회 통과로 화학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투자 확대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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