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구로공단, 세계적 패션타운으로 키울 것”

입력 2013-08-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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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창사33주년 기념식. 사진제공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창사 33주년을 맞아 소회를 드러냈다.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16일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에서 창사 3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마리오아울렛은 우수 사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에 대한 포상과 함께 협력사 매장 매니저 초청 다과회를 열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홍 회장은 “지난 33년간 정도(正道)를 지키며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과 협력사의 노력 덕분”이라며 “구로공단에 대한 역사의식을 갖고 혁신에 앞장서 합리적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세계적 패션타운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마리오아울렛은 1980년 니트 공장을 시작으로 ‘까르뜨니트’를 통해 국내 니트 패션의 트렌드를 이끌었다. 2001년에는 서울 가산동에 정통 패션 아울렛 ‘마리오아울렛 1관’을 오픈해 국내 아울렛 붐업의 주역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마리오아울렛은 2관, 3관을 차례로 오픈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심형 아울렛으로 성장했다. 오는 9월10일 1관 리뉴얼 오픈을 통해 1·2·3관을 잇는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것이 홍 회장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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