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앤클라이드' 박형식, "아기병사가 총들고 거친 남자로 변신"

입력 2013-08-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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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거친 남자로 변신한다.

19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클라이드 역을 맡은 박형식은 “과연 아기병사가 이번에 총을 들고 거친 남자를 표현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한다”며 “멋진 모습 보여 주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클라이드 역의 한지상, 샤이니 키, 엠블랙 박형식과 보니 역의 안유진, 리사, 다나, 벅 역의 김민종이 참여해 작품의 소개를 도왔다.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특히 1967년에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영화화된 소재며 국내에서는 이번이 첫 공연이다.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브로드웨이 최신작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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