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후유증 1위 '일상 복귀 우울감', 극복 노하우는?

입력 2013-08-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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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후유증 1위

여름휴가를 마치고 일상에 복귀한 직장인 대부분이 겪는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엠브레인이지서베이는 최근 설문조사를 통해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 노하우로 네 가지를 꼽았다. 엠브레인이지서베이에 따르면 취미생활 하기, 광복절 추석 연휴 등 다음 연휴 떠올리기, 운동과 보양식으로 체력 보전하기, 업무에서 즐거움 찾기 노력 등이다.

여름휴가 후유증, 이른바 바캉스 증후군은 휴가 절정기인 8월에 가장 많이 호소한다. 휴가에 따른 피로감, 무기력증, 불면증 등이 직장인의 일상 복귀를 방해한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바캉스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음식 보양(26.2%) '충분한 수면(20.5%)', '스트레칭이나 운동(18.1%)', '음악·영화 등 여가(12%)', '야근 피하기(11.8%)', '회식 피하기(11.4%)' 등을 추천했다.

앞서 커리어는 직장인 816명을 대상으로 '휴가 후유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1.3%가 여름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여름휴가 후유증 1위에는 '다시 돌아온 일상에 대한 우울감'이 24.6%로 가장 높았다. 여름휴가 후유증 1위에 이어 2위는 '업무에 대한 집중력 감소'를 호소하는 직장인이 16.8%였다. 다음은 '휴가지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14%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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