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DTI 규제 완화 1년 더 연장

입력 2013-08-14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이 1년 연장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DTI 규제 보완방안’의 행정지도를 2014년 9월 19일까지 1년 더 연장키로 결정했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 실수요자의 특성에 맞춰 DTI 규제 일부를 보완하는 내용을 발표하고 2012년 9월 20일부터 2013년 9월 19일까지 이를 적용토록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DTI 규제 보완방안의 주요 내용은 △일자리가 있는 젊은층(40세 미만)의 장래예상소득(향후 10년간 연평균 소득 추정)을 소득산정에 반영 △은퇴자 등 자산보유자의 순자산을 일정 요건 아래 소득으로 환산 △금융소득 종합과세 비대상자의 금융소득(신고소득)을 근로·사업소득(증빙소득)에 합산 허용 △6억원 이상 주택구입용 대출에 대해서도 DTI 가산·감면항목을 적용 등이다.

지난 해 9월 20일부터 지난 5월말까지 DTI 규제가 적용된 신규 대출 21조7000억원 중 DTI 규제 완화를 적용받아 취급된 대출은 1조3200억원으로 6.1%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89,000
    • -1.67%
    • 이더리움
    • 3,450,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49%
    • 리플
    • 2,257
    • -3.51%
    • 솔라나
    • 140,200
    • -0.57%
    • 에이다
    • 430
    • +0%
    • 트론
    • 454
    • +3.89%
    • 스텔라루멘
    • 258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95%
    • 체인링크
    • 14,570
    • -0.68%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