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꽃보다 할배' 못 봤다… 광복절이 기회다

입력 2013-08-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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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요즘 대세라는 ‘꽃보다 할배’를 못 봤다. 광복절이 기회다.

평균 시청률 6%대를 돌파한 신흥 대세 예능 tvN ‘꽃보다 할배’를 몰아볼 기회가 생겼다. 케이블채널 tvN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1화를 시작으로 6화까지 총 6편을 연속방송한다고 14일 밝혔다.

‘꽃보다 할배’는 평균 연령 76세의 대한민국 대표 할배 4총사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젊은 짐꾼 이서진이 배낭여행의 메카 유럽으로 9박10일간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할배들의 귀여운 매력과 짐꾼 이서진의 내비게이터 역할로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이번 연속방송을 통해 이서진의 합류에 얽힌 웃지 못할 비화부터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얼마 가지 못해 벌어진 장조림 패대기 사건, 여행경비를 놓고 벌어진 제작진과 할배들의 고스톱 대결 등 여행 중 펼쳐졌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과 할배들 각각의 캐릭터 등을 연속으로 쭉 볼 수 있을 예정이다.

tvN의 신동호 편성팀장은 “할배들과 제작진의 일거수일투족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꽃보다 할배’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광복절 휴일을 맞아 연속편성을 결정했다. 아름다운 유럽의 풍경과 할배들의 정겨운 여행기 그리고 쏟아지는 깨알 웃음까지 휴일 안방에서 편안하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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