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이, 상반기 매출 전년대비 21.88% 성장

입력 2013-08-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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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이가 1분기에 이어 상반기 실적에서도 높은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에스이의 2분기 매출액은 779억9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21.88% 상승했다.

지에스이는 “지난해 신규 공급권역으로 추가된 거창, 함양군 지역에 대한 투자 확대, 진주 혁신도시의 신규 물량 및 산업용 가스 수요 증가 등 투자 및 영업 확대에 따른 공급물량 확보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 매출 목표인 전년대비 25%이상 성장 달성을 위한 칠부능선을 넘어선 것”이라며 “가을과 겨울 등 하반기에 이르면서 계절적 요인에 따른 추가적 수요 증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올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지에스이는 이사회를 통해 3년 연속 반기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 이사회는 이번 반기 배당을 주당 40원으로 결정해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에스이는 실적 배당을 위해 지난 6월말 주주명부 폐쇄를 공시한 바 있다.

유석형 지에스이 대표는 “하반기 더 개선된 실적과 이익을 바탕으로 더 높은 현금 배당을 주주들에게 돌려드릴 것”이라며 “가스황금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가치주이자 이익을 주주와 함께 나누는 실적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에스이는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는 각각 40억8200만원과 29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4.38%, 5.3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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