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보약으로 ‘건국대 발효효소’ 한박스가 공짜

입력 2013-08-14 1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인들에게는 잦은 과식, 온갖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의 산화가 더 빨리 진행되어 질병의 창궐을 부르고 있다. 효소 열풍이 불고 있다.

몸에 좋다는 효소 제품이 쏟아지고 그 효능을 알리는 책이나 광고도 넘친다.

우리 몸 속 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점차 감소하므로 효소의 보충이 더욱 요구된다.

오래된 병을 앓았다거나 감기를 자주 걸린다던지 혹은 나이가 늘어 가면 자연스럽게 효소가 부족해져서 일상생활이 불편해지기도 한다.

과식, 무리한 운동, 날밤을 세거나 하면 인체의 대사활동과 소화활동에 무리가 생겨 더 많은 효소가 소모된다.

이러한 생활 및 식습관이 방만하게 되면 더 많은 효소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생명현상이 중단되는 비운을 맛보기도 한다.

효소는 우리 몸의 세포, 혈액 속에서 생체 기능이 원활해지도록 돕는 단백질 조각을 말한다. 소화·흡수, 노폐물 배출, 해독, 살균 작용 등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생화학 반응에 촉매작용을 한다.

효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효소가 부족하거나 제 역할을 못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효소’는 식품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분자를 작은 분자로 분해, 소화를 도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중요물질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에서 빠져 나가 부족한 효소는 외부에서 반드시 보충해주어야 한다.

하루 한포의 효소를 먹은 후 몸 안에서 나오는 배출량을 보게 되어 화장실에서 충격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독소를 배출해 냄새없는 황금빛 시원한 배변을 도와주어 아래똥배 치수를 확 줄여준다.

건국대학교 건국유업 관계자는“원료마다 발효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곡물을 따로 최적의 조건에서 발효시켜야 한다"며 "최근에는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곡물 효소를 과립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끈다"고 말한다.

특히,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을 때는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효소가 부족하면 지방을 태우는 땔감 부족과 같은 이치여서 효소를 보충해 주면 확실히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공식품이나 익힌 음식은 효소 부족의 주범으로 늘 속이 더부룩하고 좋은 것을 먹어도 몸에 가지 않을 때는 소화제나 산삼이 아니라 효소가 절실히 필요하다.

‘밥’을‘보약’으로 만들어 주는‘건국대학교 건국유업 파워엔자임 골드 효소’는 4대 핵심곡물과 8종의 식물혼합추출물, 클로렐라, 특허받은 유산균과 비타민C까지 함유한 우수한 제품이다.

‘건국유업 파워엔자임 골드 효소’120포(60일분)이 출시기념으로 9만9000원에 1+1행사를 시행중이다.

전화로(080-720-5500)주문하면 무료배송해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사진으로 찍은 신분증은 안 돼"
  • "죄송합니다" 콘서트 끝나자 음주운전 시인한 김호중…팬들 반응은?
  • 금리 인하 기대감에 쑥쑥 오른 비트코인…이번 주 이더리움 ETF 승인 여부에 촉각 [Bit코인]
  • “높은 취업률 이유 있네”…조선 인재 육성 산실 ‘현대공업고등학교’ 가보니 [유비무환 K-조선]
  • 오늘은 '성년의 날'…올해 해당 나이는?
  • 대기업 대출 폭증한 시중은행…중기 기술신용대출은 ‘뚝↓’
  • [날씨] '일교차 주의' 전국 맑고 더워…서울·수도권 '출근길 비 소식'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33,000
    • -0.94%
    • 이더리움
    • 4,274,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1.89%
    • 리플
    • 709
    • -2.21%
    • 솔라나
    • 239,100
    • -1.44%
    • 에이다
    • 651
    • -2.54%
    • 이오스
    • 1,091
    • -3.71%
    • 트론
    • 169
    • -0.59%
    • 스텔라루멘
    • 14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950
    • -3.49%
    • 체인링크
    • 23,260
    • +2.33%
    • 샌드박스
    • 593
    • -4.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