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가 연율 2.6%를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분기의 4.1%에서 하락하고 전문가 예상치 3.6%를 밑도는 것이다.
입력 2013-08-12 08:52
일본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가 연율 2.6%를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분기의 4.1%에서 하락하고 전문가 예상치 3.6%를 밑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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