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이익 가시성 떨어져 ‘보유’-우리투자증권

입력 2013-08-12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2일 강원랜드에 대해 불확실한 규제로 인해 이익 가시성이 떨어진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배석준 연구원은 “강원랜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93억원, 930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증설부재로 일반사업장(Mass) 실적 악화가 지속된 가운데 카지노 사이트 개장 효과가 지연된데다 VIP부문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영업장 증설로 향후 1년간 방문객 수는 성장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문제는 증설된 영업장이 얼마나 빠르게 단계적 증산(Ramp-Up) 될 수 있을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의 보수적인 규제 환경을 감안할때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빠른 단계적 증산 가능성은 낮다”며 “불확실한 규제환경으로 이익 가시성이 떨어지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축소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0,000
    • +0.28%
    • 이더리움
    • 3,43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84%
    • 리플
    • 2,115
    • -0.05%
    • 솔라나
    • 127,700
    • +0.79%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95
    • +1.85%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10
    • +0.7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