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8일 자회사인 금호타이어(천진)에 433억848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46%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등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12월31일까지다.
입력 2013-08-08 16:11
금호타이어는 8일 자회사인 금호타이어(천진)에 433억848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46%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등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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