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전파분야 우수 중소기업에 8억원 제작지원

입력 2013-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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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18개 전파분야 중소기업을 선정, 8억원의 시제품 제작지원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시제품 제작지원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취약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부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2013년 12월 중순까지 시제품 완성을 목표로 총 8억여원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이후 매출액, 제품 인증, 특허조사 및 관리와 판로개척 등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미래부는 상품화에 필요한 자금지원 뿐 아니라 신규 개발인력 채용에 소요되는 인건비도 일부 지원키로 했다.

오용수 전파정책기획과장은 “미래부는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과 더불어 전문인력과 연구개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전파분야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및 시험·측정 등을 지원하는 ‘전파엔지니어링 랩’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며 “지원받은 중소기업이 향후 지속적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는 18개 업체는 한국전파진흥협회를 통해 지난 7월 한 달간 신청서를 접수,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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