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독일 신용등급 ‘AAA’ 유지

입력 2013-08-08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독일의 신용등급을 현재 최고 수준인 ‘AAA’로 유지한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제시했다.

피치는 “독일 정부가 지난해 통일 이후 처음으로 재정흑자를 기록했을 정도로 재정개선 목표치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독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은 정점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치는 “독일은 앞으로 공공부채가 줄어들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고 있다”며 “경제는 성장하고 있고 예산 상황은 상당히 유리하며 금리도 낮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피치는 “4년째 지속하는 재정위기가 아직 끝난 것은 아니나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에서 재정관련 규제가 강화하고 있고 유럽중앙은행(ECB)이 개혁을 천명한 역내 위기국 국채를 계속 매입할 것이라고 밝혀 독일이 처한 리스크는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31,000
    • +0.88%
    • 이더리움
    • 2,685,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337,000
    • +6.34%
    • 리플
    • 1,842
    • +3.37%
    • 솔라나
    • 110,400
    • +3.18%
    • 에이다
    • 266
    • -2.21%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317
    • +1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2.21%
    • 체인링크
    • 12,360
    • +0.82%
    • 샌드박스
    • 80.26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