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철탑농성 295일 만에 해제

입력 2013-08-07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조(비정규직 지회)가 295일간 이어온 철탑농성을 해제한다.

비정규직지회는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주차장 철탑에서 농성 중인 최병승씨와 천의봉 하청노조 사무국장이 8일 오후 1시 고공농성을 해제하고 철탑에서 내려온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현대차의 불법파견 인정, 비정규직의 전원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해 10월부터 철탑 농성을 벌여왔다.

비정규직지회 측은 “이미 오랜 기간 농성으로 국민들에게 현대차의 부당행위를 알린데다 두 사람의 건강 상태가 나빠 농성을 풀기로 했다”며 “그러나 여전히 현대차 불법 행위에 대한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아 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4,000
    • -0.7%
    • 이더리움
    • 2,696,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23,200
    • -3.92%
    • 리플
    • 1,830
    • -1.4%
    • 솔라나
    • 110,500
    • -0.36%
    • 에이다
    • 260
    • -2.99%
    • 트론
    • 476
    • +0%
    • 스텔라루멘
    • 327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1.57%
    • 체인링크
    • 12,460
    • +0.16%
    • 샌드박스
    • 80.09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