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유출? 일본 당국자 “비상사태” 표현

입력 2013-08-06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쿠시마 오염수유출

(연합)

일본 당국자가 후쿠시마 오염수유출에 대해 ‘비상사태’라고 말했다.

긴조 신지 일본원자력규제위원회 TF 팀장은 6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방사능 유출수가 지하 장벽을 넘어 지표면을 향해 올라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도쿄전력이 준비한 대책은 문제를 일시적으로 지연시키는 데 그칠 것”이라며 “도쿄전력은 현재 상황을 안일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조 팀장은 ‘원전 오염수가 3주 내로 지표면으로 올라올 것’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일본원자력규제위원회의 자료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후쿠시마 오염수가 일단 지표면으로 올라오면 아주 빠른 속도로 유출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7,000
    • -2.67%
    • 이더리움
    • 3,396,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066
    • -3.14%
    • 솔라나
    • 124,900
    • -4%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44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3.52%
    • 체인링크
    • 13,780
    • -2.55%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