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5거래일 연속 하락

입력 2013-08-0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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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가격이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5일(현지시간)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8.10달러, 0.6% 내린 온스당 1302.40달러에 체결됐다.

미국의 서비스업지표가 예상보다 좋았던데다 양적완화가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더욱 가까워졌다고 발언했다. 그는 이날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실업률이 7.4%까지 하락한 사실에 주목하고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경제의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투자자들은 양적완화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9월 인도분 은 선물가격은 1% 내린 19.7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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