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 실장은 2010년 1월 한화에 입사한 후 2011년 12월 한화솔라원으로 자리를 옮겨 1년8개월 동안 태양광 사업 경험을 쌓아왔다.
한화 측은 “김 실장은 한화솔라원 등기이사와 기획실장을 겸직해 오다 지난달 30일 모두 사임했다”며 “한화큐셀에서 유럽을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사업(다운스트림) 영역을 확대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등 경영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08-01 16:35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 실장은 2010년 1월 한화에 입사한 후 2011년 12월 한화솔라원으로 자리를 옮겨 1년8개월 동안 태양광 사업 경험을 쌓아왔다.
한화 측은 “김 실장은 한화솔라원 등기이사와 기획실장을 겸직해 오다 지난달 30일 모두 사임했다”며 “한화큐셀에서 유럽을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사업(다운스트림) 영역을 확대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등 경영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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