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서포터즈 2기 모집

입력 2013-08-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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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을 취재 중인 열정기자단. 사진제공 삼성그룹

삼성그룹은 올 하반기에 활동할 ‘대학생 열정기자단’ 2기와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학생 대외활동 1순위로 손꼽히는 열정기자단은 삼성을 대표하는 대학생 홍보대사다. 2기로 선발된 10여명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삼성그룹과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여러 활동을 취재한다. 또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삼성 임직원을 인터뷰해 삼성의 사내·외 매체에 기사를 게재하는 임무를 맡는다.

200명 내외로 선발되는 대학생 서포터즈 2기는 삼성이 진행하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이슈를 놓고 매월 새로운 주제로 연구·제안 프리젠테이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은 열정기자단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취재비를 지급하고 활동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시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대학생 서포터즈에게는 수료 시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열정기자단·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우수자에게는 삼성 해외사업장 방문을 비롯 해외에서 펼쳐지는 삼성의 사회공헌활동, 전시회에 참석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 오전 9시까지 삼성의 영커뮤니케이션 포털인 영삼성(youngsamsung.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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