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싼타페, 미국 시장 판매 100만대 돌파

입력 2013-08-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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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싼타페. 현대자동차홈페이지

현대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가 미국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싼타페가 미국 시장 진출 13년 만에 100만대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싼타페는 현대차의 첫 SUV로 미국시장에서 지난 2001년 첫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다.

회사 측은 SUV 모델인 싼타페를 출시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가 ‘싼 가격의 소형 승용차만 만들어 파는 업체’라는 인식을 깨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형 SUV 가운데 싼타페보다 더 많이 팔린 모델은 토요타 라브4와 혼다 CRV 등 2개뿐이다.

현대차는 올해 미국 시장에 제3세대 싼타페를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편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싼타페 대부분은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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