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게임장면 버튼 하나로 아프라카TV로 전송한다

입력 2013-07-31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비노기 영웅전’을 플레이하면서 버튼 하나만으로 게임 화면을 실시간으로 아프리카 TV로 전송할 수 있게됐다.

넥슨과 아프리카TV는 양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 기술제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채널링, 공동프로젝트 등 다양한 제휴사업을 온라인과 모바일 등 양사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펼쳐나갈 계획이다.

우선 8월 초 넥슨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인게임 스트리밍 아프리카TV 방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게임 내에서 별도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버튼 하나로 자신의 게임 플레이 장면을 실시간으로 아프리카TV 내 전용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외국에서는 이미 도입됐지만 국내에서는 넥슨과 아프리카TV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다.

마비노기를 시작으로 유저들의 반응을 살핀 후 향후 적용 게임을 확대해나간다는 것이 넥슨측의 설명.

실제로 아프리카TV의 핵심콘텐츠이자 평균 이용자가 높은 채널 50%이상이 게임 채널이다. 아프리카TV를 플랫폼으로 이용, 게임 콘텐츠들의 채널을 더 넓혀나가고 이용자층을 확대시키겠다는 포부다.

또 이러한 시스템은 넥슨을 시작으로 온라인 게임사들이 적극적으로 도입, 시장도 커질 전망이다.

아프리카TV관계자는 “과거에는 아프리카TV 게임방송이 유저들이 놀러오는 작은 공간이었다면 지금은 게임 유저들이 필수적으로 들리는 커뮤니티가 형성됐다”며 “게임사들의 입장에서는 이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고 실제로 온라인 게임사들의 요청이 많아 다른 온라인 게임사들의 게임들로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넥슨 서민 대표는“기술제휴는 물론 사업제휴까지 양사간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4,000
    • -1.76%
    • 이더리움
    • 2,964,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21
    • -2.27%
    • 솔라나
    • 125,100
    • -1.96%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3.18%
    • 체인링크
    • 13,100
    • -1.7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