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도시'서버 폭주…"회색도시가 지금 유저를 팅겨내고 있나봐"

입력 2013-07-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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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게임 '회색도시'가 출시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게임 서버가 폭주, 네티즌들이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다수 네티즌들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딩이 느리다" "다음 화면으로 안넘어간다" "회색도시가 유저들을 팅겨낸다"라는 내용으로 불만을 터트렸다.

이 외에도 "지역 앱스토어 제한에 걸리다니!" "와이파이 때문에 업데이트 하면 자꾸 꺼지네" "뭘 해보려고 해도 서버 접속이 안되니...짜증"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회색도시'는 유괴사건을 계기로 연이어 벌어지는 살인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4명의 주인공을 통해 추리하는 스토리 게임이다.

출시 한 달 전부터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았다. '회색도시 for Kakao'는 사전예약 이벤트 오픈 하루 만에 참여자 1만 명을 모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회색도시'는 게임의 배경인 서울 강북을 3D 모델링 작업으로 재현한 뒤 2D로 실사해 사실감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말을 맞는 방식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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