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분기 호실적…‘초고성능 타이어’가 견인

입력 2013-07-30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2분기 영업익 전년비 11.3%↑ … 같은 기간 매출액도 1.4%↑

한국타이어가 초고성능 타이어의 활약에 힘 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 실적 기준 매출액 1조8699억원과 영업이익 271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4%, 영업이익은 11.3% 상승했고 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1.3%와 3.6% 증가한 실적이다.

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은 초고성능(UHP) 타이어가 했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기술력을 입증하며 UHP 타이어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10%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중국 시장의 경우 전 분기보다 약 32%나 증가했고 북미(15%), 한국(9%), 유럽(2%)에서도 상승 곡선을 이어갔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력 및 품질을 확보해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한 덕분에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향후 글로벌 신공장 가동과 함께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 글로벌 톱5 진입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올 해 하반기에 중국 중경과 인도네시아 신공장의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부터 가동에 들어간 중국 중경공장은 최근 급성장 중인 중국 내 트럭버스용(TBR) 타이어 및 승용차용(PCR) 타이어 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 중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공장은 글로벌 공급 체계 확립과 신흥시장 공략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2,000
    • +0.15%
    • 이더리움
    • 2,69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17%
    • 리플
    • 1,442
    • -1.77%
    • 솔라나
    • 103,600
    • +0.58%
    • 에이다
    • 282
    • -1.74%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3.2%
    • 체인링크
    • 11,490
    • -1.29%
    • 샌드박스
    • 57.83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