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연봉 문제로 PSV 입단 협상 지연

입력 2013-07-3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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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지웅 기자)
친정팀 PSV 에인트호벤으로의 복귀를 준비중이던 박지성(퀸즈파크 레인저스)이 아직 입단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박지성은 올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 퀸즈파크를 떠나 PSV로의 임대가 유력했다. 이미 메디컬 체크까지 통과한 상태로 계약서에 사인만을 넘겨 놓은 상태인 것으로 보였지만 걸림돌이 된 것은 연봉이었다.

에인트호벤 지역지들은 “PSV가 프리미어리그 만큼의 많은 연봉을 지불할 의사는 없다”고 전하며 박지성의 PSV와 아직 계약을 하지 못한 것은 연봉 협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단 박지성은 영국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PSV와 계약서에 사인만을 남겨 놓은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예상하고 있다. 박지성의 PSV 행이 곧 확정될 것이라는 보도다. 다만 입단 협상 계약이 늦어짐에 따라 목전으로 다가온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에는 출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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