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가 롯데칠성 대리점 3곳을 압수수색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4월 하이트진로가 생산하는 소주에서 경유가 검출됐다는 유언비어를 퍼나르고 관련 글에 악성 댓글을 단 혐의(업무방해 등)로 롯데칠성측에 대한 내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3-07-29 17:01
서울 종로경찰서가 롯데칠성 대리점 3곳을 압수수색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4월 하이트진로가 생산하는 소주에서 경유가 검출됐다는 유언비어를 퍼나르고 관련 글에 악성 댓글을 단 혐의(업무방해 등)로 롯데칠성측에 대한 내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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