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외인 매도 하루만에 하락 ‘540선’ 턱걸이

입력 2013-07-29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에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33포인트(-0.79%) 내린 540.98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닥지수는 오전 한때 547.69까지 오르며 550선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오전 11시경 하락세로 전환한 뒤 낙폭을 늘려갔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4억원, 7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추가하락을 방어했다. 반면 외국인은 263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음식료담배,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가 2% 이상 급락했다. 반면 종이목재, 제약은 1~2%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셀트리온이 4.78% 올랐고 SK브로드밴드, 파라다이스, GS홈쇼핑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CJE&M은 -4.70% 내렸고 포스코ICT, 동서 등은 2~3% 이상 하락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 이후 첫 대북 인도적 지원에 나선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또한 중국과 유럽연합(EU) 간 태양광 패널 분쟁이 타결됐다는 소식에 오성엘에스티 등 태양광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한 24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 679개 종목이 하락했다. 62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6,000
    • +0.47%
    • 이더리움
    • 3,447,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74%
    • 리플
    • 2,134
    • +1.47%
    • 솔라나
    • 127,800
    • +0.24%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59%
    • 체인링크
    • 13,830
    • +1.4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