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 부통령 “중국 둔화에도 미국 경제 회복 문제 없어”

입력 2013-07-29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중국의 경기 둔화가 자국의 경제 회복을 저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전날 싱가포르에서 가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경기 둔화가) 미국의 회복을 탈선시키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세계 2위 경제국 중국의 경기 둔화는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전 세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7.5% 성장했다. 이는 전분기의 7.7%에서 하락한 것이다.

중국은 캐나다에 이어 미국의 2대 교역 상대국이다. 중국과 미국의 지난해 무역 규모는 5362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은 최대 미 국채 보유국이기도 하다. 지난 5월 기준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1조3160억 달러에 이르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56,000
    • -1.2%
    • 이더리움
    • 3,388,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56%
    • 리플
    • 2,047
    • -1.21%
    • 솔라나
    • 124,200
    • -1.04%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69%
    • 체인링크
    • 13,710
    • +0.2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