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 합작 공사장 물탱크 사고…사망자에 아르바이트 대학생 포함

입력 2013-07-27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6일 발생한 '삼성정밀 합작 공사장 물탱크 붕괴 사고'의 사망자 중 한 명이 대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학생은 평소 '부모님을 돕고 싶다'며 아르바이트를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7일 울산병원장례식장에는 이번 사고의 사망자 노모(21)씨의 빈소가 차려졌다. 노씨는 울산의 한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학을 맞아 학교 동아리 선배의 권유로 이달 초부터 삼성정밀 합작 공사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유가족에 따르면 노씨는 최근에 작업량이 많아 야근하거나 주말에도 일한 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평소 밝은 성격에 싹싹해 힘든 기색을 보이지는 않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6일 울산시 남구 삼성정밀화학 부지 내 폴리실리콘 생산공장 신축 현장에서는 물탱크가 넘어져 노씨 등 3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다.


대표이사
정승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6,000
    • -3.04%
    • 이더리움
    • 2,918,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3%
    • 리플
    • 2,003
    • -3.05%
    • 솔라나
    • 124,800
    • -4.07%
    • 에이다
    • 381
    • -3.05%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2.15%
    • 체인링크
    • 12,940
    • -3.43%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