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업간 노사협의체 ‘봉사미팅’ 시행

입력 2013-07-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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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KT노동조합이 기업 간 노사협의체(UCC) 회원사의 미혼 남녀 직원을 대상으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주공 아파트에서 ‘봉사미팅’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KT노사와 UCC 회원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공헌과 동시에 미혼 남녀 간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최장복 KT노동조합조직실장은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과 함께 결혼 적령기 임직원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일이라 생각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KT노사는 UCC 회원사와 함께 소외계층 지원, 미래인재 육성, 글로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UCC(Union Corporate Committee)는 KT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이 함께 설립해 현재 경기도시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KOTRA,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7개의 회원사의 노동조합과 회사가 함께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 간 노사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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