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블랙박스주, 서울시 택시 블랙박스 의무화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

입력 2013-07-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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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부터 택시 내 블랙박스 설치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하면 과징금을 부과하거나 일정 기간 사업정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블랙박스주들이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6분 현재 팅크웨어는 전일대비 900원(7.06%) 상승한 1만3650원에 거래중이다. 넥스트칩(2.04%), 파인디지털(1.29%)도 오름세다.

팅크웨어는 차량용 블랙박스 아이나비를 판매하고 있다. 블랙박스 매출이 전체 매출의 40%에 달하고 있다. 파인디지탈은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RF 감시장치등이 매출의 98%에 달한다.

넥스트칩은 블랙박스 관련 칩을 생산하고 있다. 팅크웨어와 파인디지탈은 대부분 외주 생산을 하고 있는데 이 외주 업체를 통해서 관련 제품을 양사에 모두 공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개선명령 및 준수사항 공고’를 내고 택시 내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되 촬영 방향은 기사를 향해야 하며 녹음 기능은 설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를 어기면 운송사업자에게 12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한차례 위반에는 20일의 영업정지 명령이 내려지며 두 차례에는 40일, 세 차례에는 60일로 늘어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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