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규모 수도권 어린이집 석면 안전진단 실시

입력 2013-07-25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경기 등 430㎡미만 800곳 대상 진행

환경부는 이달부터 수도권 소재 430㎡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석면 안전진단을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안전진단은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소재 800곳에서 실시된다.

지난해 도입한 ‘석면안전관리법’에는 어린이집의 경우 전체면적 430㎡ 이상만 무료 안전진단과 컨설팅 대상에 포함하고 있어 기준에 미달한 소규모의 어린이집은 진단을 받을 수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환경부가 소규모 어린이집에도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대한 안전진단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실제 전국적으로 어린이집의 88% 이상이 430㎡ 미만의 소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석면안전진단은 먼저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천장재, 바닥재, 내외장재, 내화피복재 등 건축자재에 대한 시료 채취·분석을 해 석면 함유가 확인되면 관리요령 안내와 더불어 해체·철거 등 후속 조치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석면이 검출되지 않은 어린이집에는 ‘무석면 어린이집 인정서’를 발급한다.

어린이집 석면안전진단 지원 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석면환경팀(032-590-479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7,000
    • +1.1%
    • 이더리움
    • 2,974,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99%
    • 리플
    • 2,028
    • +0.85%
    • 솔라나
    • 125,300
    • -0.48%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4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3.16%
    • 체인링크
    • 13,130
    • -0.2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