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분기 FDI 65억 달러…사상 최고치

입력 2013-07-24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둔화에도 투자 열기 식지 않아

경기둔화에도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은 지난 2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가 66조7000억 루피아(약 7조24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FDI는 지난 분기에 6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수천만명의 중산층이 있는 인도네시아에 해외 투자자들이 베팅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만 인도네시아도 경기둔화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이달 초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6.2~6.6%에서 5.8~6.2%로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광산 부문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3,000
    • -0.01%
    • 이더리움
    • 3,435,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29%
    • 리플
    • 2,128
    • +1.09%
    • 솔라나
    • 127,100
    • -0.39%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81%
    • 체인링크
    • 13,780
    • +0.8%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