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실적 개선 여력 높아 ‘매수’-하이투자증권

입력 2013-07-23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3일 현대홈쇼핑이 홈쇼핑 3사(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중 하반기 실적개선폭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19만6000원을 제시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은 2분기부터 고마진 상품인 독자 의류브랜드와 효율이 좋은 가전렌탈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판매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전년 하반기에는 보수적인 경영전략 유지로 경쟁사 대비 취급고 성장세는 둔화되고 이익은 역신장했는데 이러한 기저효과까지 감안할 경우 하반기 홈쇼핑 3사 중 실적개선 여력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민 연구원은 “2분기 총취급고는 전년보다 10.8%증가한 656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7%증가한 366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견조한 외형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60,000
    • -0.19%
    • 이더리움
    • 3,44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2%
    • 리플
    • 2,090
    • +0.1%
    • 솔라나
    • 130,800
    • +2.51%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7
    • -0.59%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
    • 체인링크
    • 14,650
    • +1.3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