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신차 누드 광고 화제..."엉덩이는 헤드라이트ㆍ가슴은... 헉~"

입력 2013-07-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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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누드 광고 화제

▲피아트의 신차 'Fiat 500 Abarth' 광고. 사진=피아트

이탈리아 국민차 피아트의 파격적인 누드 광고가 화제다.

피아트는 최근 ESPN '더 매거진'의 '보디이슈'를 통해 '피아트 500 아바스 카브리오'의 신모델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에는 검정색 '피아트 500 아바스 카브리오'가 등장한다. 언뜻 보면 실제 자동차 같지만 사실은 보디 페인팅을 한 13명의 여성 누드 모델이 만들어낸 '피아트 500 아바스 카브리오' 모형이다.

13명의 미녀들은 전신을 검정색으로 칠하고 그 위에 흰색과 빨강색으로 자동차 부위를 표시했다. 누드 모델들의 엉덩이는 헤드라이트와 범퍼, 등은 보닛, 얼굴은 백미러로 변신한 것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제이슨 스토이세비치 피아트 북미 책임자는 "피아트 500 아바스 카브리오의 독특한 외관을 표현해 ESPN 매거진의 보디이슈의 콘셉트에 맞추고 싶었다"고 이번 누드 광고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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