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임금협약 조인식…19년연속 무분규

입력 2013-07-19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왼쪽에서 네번째)를 비롯, 현대중공업 노사 대표들이 19일 울산에서 2013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진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노사가 19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19일 울산 본사 생산1관에서 이재성 사장과 김진필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재성 사장은 “전 세계 불황에도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의 인식과 서로의 믿음 속에서 19년 무분규라는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숫자로 표현되는 성과를 넘어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모두가 함께 지속적으로 키워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필 노조위원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상호간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회사가 지금처럼 모든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다면 노동조합도 모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3만5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격려금 200%+300만원 지급 △사내근로복지기금 30억원 출연 △노동조합 휴양소 건립 비용 20억원 지원 △임직원 사망 시 1억원 지원 △사내협력사 근로자 처우개선 △특별휴가 1일 등에 합의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9,000
    • -1.97%
    • 이더리움
    • 3,035,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19%
    • 리플
    • 2,063
    • -2.64%
    • 솔라나
    • 130,400
    • -2.76%
    • 에이다
    • 393
    • -4.38%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3.08%
    • 체인링크
    • 13,430
    • -2.68%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