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연예병사제도 결국 폐지, 진작 그럴 것이지~

입력 2013-07-19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주와 ‘안마방’ 출입 등이 논란이 되자 결국 국방부가 연예병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늦었지만 잘한 일’이라고 환영했다.

네티즌들은 “신성한 국방의무는 공평하고 정의롭게”, “김태우, 현빈, 유승호, 오종혁 등등 모범 연예인도 많은데 탈 많은 연예병사 제도 필요없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야전부대로 전출? 야전부대로 가는 것이 벌인가? 그럼 잘못한 것도 없는데 야전부대에서 땀 흘리며 복무 중인 사병들은 뭐가 되나? 국방부 마인드가 실망스럽다”고 지적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56,000
    • +0.69%
    • 이더리움
    • 4,56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4.27%
    • 리플
    • 3,035
    • -0.33%
    • 솔라나
    • 198,500
    • +0.56%
    • 에이다
    • 624
    • +0.81%
    • 트론
    • 429
    • +0.7%
    • 스텔라루멘
    • 36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20
    • -0.1%
    • 체인링크
    • 20,880
    • +4.04%
    • 샌드박스
    • 216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