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대형 노출사고 “벗기 위한 레드카펫인가”

입력 2013-07-1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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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지웅 기자)

배우 여민정이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여민정은 18일 밤 부천 원미의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식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과 속옷을 노출하는 대형 사고를 일으켰다.

여민정의 노출 사진을 본 네티즌은 맹비난을 퍼부었다. 고의적인 노출이라는 이유에서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민정이라는 배우 레드카펫 노출사고가 검색순위 상위를 달리고 있다. 현장에 사진 취재를 하던 사람으로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의도적인 노출사고였기 때문이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은 “여민정? 벗으려고 레드카펫에 섰구나. 가슴노출은 사고라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팬티 노출은 뭐… 핫팬츠일거라 생각했지만, 아예 대놓고 팬티 노출이라니…”라는 글을 올렸다.

성우 여민정으로 혼돈한 네티즌도 있다. ‘yohajji’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헐. 실검 1위에 여민정이 떴길래. 진심 너무 당연하게 여민정 성우님이 갑자기 왜? 라고 생각했다. 어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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