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 가수 마야, 임주환 스승으로 첫 등장

입력 2013-07-19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캡처)
가수 마야가 ‘못난이 주의보’에 첫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에서 마야가 괴짜 디자이너 인주로 등장했다. 인주는 천재적 감각을 지녔지만 까다로운 성격 탓에 홀로 작업하는 은둔형 예술가다.

인주의 능력을 알고 있는 나도희(강소라 분)는 공준수(임주환 분)의 스승으로 점찍었다. 도희는 인주에게 “교육생으로 받아달라”고 준수를 맡겼다. 준수는 커피 심부름, 동그라미 그리기, 선긋기 등 인주가 시키는 일을 묵묵히 했다.

네티즌은 “오랜만에 보는 마야 반갑다”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 “준수 괴롭히지 마요” “마야 연기 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64,000
    • -0.91%
    • 이더리움
    • 5,251,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54%
    • 리플
    • 728
    • -0.55%
    • 솔라나
    • 235,000
    • +0.3%
    • 에이다
    • 629
    • -0.94%
    • 이오스
    • 1,121
    • -0.71%
    • 트론
    • 156
    • +0.65%
    • 스텔라루멘
    • 149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000
    • -1.43%
    • 체인링크
    • 25,930
    • +1.29%
    • 샌드박스
    • 619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