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이광수, 야망의 화신으로 등장

입력 2013-07-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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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불의 여신 정이’에서 배우 이광수가 야망을 드러냈다.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ㆍ이서윤, 연출 박성수ㆍ정대윤)’에서 임해로 등장한 이광수가 동생인 광해(이상윤 분)에게 자신의 야망을 드러냈다.

임해는 광해에게 “차라리 임해 형님을 도제조로 명해 달라. 그리 청을 올리란 말이다”며 권력욕을 드러냈고 자신이 도제조가 된다면 광해를 돌봐주겠다고 어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돌아서는 광해에게 “내 말 안들은 것이 두고두고 천추의 한이 될 것이다”라고 외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다양한 감정 연기로 광기어린 임해를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네티즌은 “광기어린 임해의 모습에 이광수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듯” “배우로서 이광수를 다시 봤다” “이광수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앞으로 어떤 계략으로 광해와 대립하게 될지 궁금하다” “나빠서 더 매력 있는 임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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