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데뷔 싱글 '비가 온다' 공개… 3년 연습생 생활 마침표

입력 2013-07-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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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가수 강승윤의 데뷔 싱글 ‘비가 온다’가 1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2010년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늘 자신 만만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던 강승윤은 ‘비가 온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좀 더 풍부해지고 다양해진 자신의 감성을 선보였다.

대부분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 방송 프로그램의 열기가 식기 전 데뷔를 하는 것과 달리 강승윤은 ‘슈퍼스타K2’를 끝내고 2011년 YG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들어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이번 싱글 ‘비가 온다’ 뿐만 아니라 7월 말 발표하는 강렬한 록 장르의 곡 ‘와일드 앤드 영(WILD AND YOUNG)’, 그리고 9월 초 발매될 미니앨범까지 과연 강승윤이 어떤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강승윤은 솔로는 물론 YG엔터테인먼트 신인 남자그룹 데뷔도 동시에 앞두고 있다. YG에서 빅뱅 이후 7년 만에 데뷔할 남자 신인그룹을 결정하는 리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윈(WIN)’에 출연하게 된 강승윤은 약 두 달 가량 방송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솔로로만 활동을 하게 될 지 ‘위너(WINNER)’란 이름을 쟁취하고 남자그룹으로도 활동하게 될 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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