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향해 웃는 상어…보호장구 하나 없이 코앞에서 상어 찍는 비결은?

입력 2013-07-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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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향해 웃는 상어

(dailymail)

‘카메라 향해 웃는 상어’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카메라 향해 웃는 상어’를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6살의 카메라맨 자크 랜섬(Zach Ransom)은 최근 서인도제도 북부 그랜드바하마섬 인근 바다에서 상어의 모습을 촬영했다.

랜섬은 별다른 보호 장구도 착용하지 않고 뱀상어(tiger shark), 레몬상어(Lemon Shark), 리프상어(reef shark) 등의 코앞에 카메라를 들이댔다.

그는 “나는 어릴 때부터 바다를 사랑했다. 대부분의 아이는 상어나 공룡, 외계 등을 사랑하는데, 나는 자라면서 그 사랑에서 빠져나온 적이 없다”며 “나는 14년간 다이빙을 했고 상어를 찾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썼다”고 말한다.

랜섬은 이어 “눈맞춤(eye contact)은 큰 상어 가까이서 사진을 찍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내 카메라가 이런 순간들을 잡아내고 희망적인 세상을 그들과 공유해 (상어가 가진)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깨는 데 일조한다면 나에게는 충분한 보상”이라고 말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랜섬의 사진 속에서 상어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것처럼 보인다.

카메라 향해 웃는 상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카메라 향해 웃는 상어 제목이 정답이었네” “카메라 향해 웃는 상어 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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