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서러운 순간 1위, '상사가 이것저것 트집잡을 때'...2위는 무엇?

입력 2013-07-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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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15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 사람인이 ‘상황별 나를 서럽게 하는 순간 베스트 5’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5명이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업무와 관련해 1위를 차지한 답변은 ‘잡다한 업무를 도맡아 할 때’가 차지했다. 무려 42.3%(이하 복수응답)의 인원이 이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2위는 ‘대충 지시하고 끝난 후 다시 하라고 할 때(33.2%)’로 나타났다.

이후로는 ‘퇴근 시간 직전에 업무 넘겨 받을 때(32.7%)’ ‘일은 이미 끝냈는데 눈치보여 야근할 때(32.6%)’ ‘업무 때문에 자기계발 등은 상상도 못할 때(32.1%)’ 등의 답변이 차지했다.

한편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한 서러움은 ‘기분 안 좋은 상사가 이것저것 트집 잡을 때(52.7%)’가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올랐다. 그 뒤로 ‘믿고 말했는데 소문내고 다닐 때(26.7%)’ ‘친한척 하더니 무리한 업무 요청할 때(24.1%)’ ‘친한 동료가 내 뒷 담화를 할 때(18.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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