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월 주택매매 전월비 24%↑

입력 2013-07-15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 과열 억제책 효과 없어

중국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과열 억제정책에도 시장의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중국의 지난 6월 주택매매 규모가 전월 대비 24% 늘어난 6244억 위안(약 114조480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지난 상반기 주택 매매규모와 전월 집계된 1~5월 수치를 비교 분석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주택매매 규모는 지난 1~2월 2개월치를 합한 수치와 거의 비슷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난 상반기 주택매매 규모는 2조82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다.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계약금 비율을 높이고 부동산 거래세를 인상하는 등 3년간 지속되온 과열 억제정책 기조를 더욱 강화했다.

존슨 후 CIMB-GK증권리서치 부동산 애널리스트는 “경기둔화 가속과 신용경색 등으로 하반기에는 부동산시장의 이런 추세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의 지난 분기 경제성장률은 7.5%로 전분기의 7.7%에서 하락했다.

중국의 지난 6월 광의통화(M2) 증가율은 14.0%로 전월의 15.8%에서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0,000
    • -0.5%
    • 이더리움
    • 3,039,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2.04%
    • 리플
    • 1,673
    • -0.18%
    • 솔라나
    • 124,100
    • -2.13%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28
    • +1.66%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19%
    • 체인링크
    • 15,000
    • -2.72%
    • 샌드박스
    • 60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