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전 미래부 장관 내정자 귀국…정책자문 역할 하나?

입력 2013-07-12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내정됐던 김종훈 벨 연구소 명예회장이 귀국, 청와대 및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를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귀국에 대해 일각에서는 김 명예회장이 박근혜 정부의 해외정책 자문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김 명예회장은 지난 7일 입국, 며칠간 서울에 머물며 ICT관련 전문가와 회동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명예회장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내정됐었지만,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중국적 등의 이유로 언론과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김 명예회장이 장관직 대신 박근혜정부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 명예회장은 여러 경로를 통해 해외 창조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창조경제 글로벌 협의체’를 설립해 본인이 직접 운영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청와대 내부에서 창조경제 글로벌 협의체 구성 여부는 구체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6,000
    • -3.83%
    • 이더리움
    • 2,926,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48%
    • 리플
    • 2,008
    • -3.37%
    • 솔라나
    • 125,600
    • -4.2%
    • 에이다
    • 382
    • -4.02%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2.78%
    • 체인링크
    • 12,960
    • -4.78%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