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개인 매수세에 520선 돌파 출발

입력 2013-07-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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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520선을 넘어서 출발했다.

10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07포인트(0.40%) 오른 521.41로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10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억원, 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 제약, 운송 업종만 약보합세를 보이고 나머지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음식료/담배,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업종이 1%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오락문화, 반도체, 정보기기, 통신장비, 컴퓨터서비스, 소프트웨어, 디지털컨텐츠, 섬유/의류,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등 대부분의 업종이 강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파라다이스가 1%대로 오르고 있고 서울반도체, 동서, GS홈쇼핑, SK브로드밴드는 강보합세다. 반면 셀트리온이 2%대로 빠지고 있고 CJ오쇼핑, CJ E&M, 포스코 ICT, 다음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 종목 포함 595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189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32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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