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19일까지 BW 사채권자 신고 접수

입력 2013-07-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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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는 제15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원리금 미지급과 관련해 9일부터 19일까지 사채권자 신고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신고접수 관련 자세한 안내사항은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오성엘스티는 태양광 잉곳·웨이퍼 및 LCD장비·소재 전문 업체다. 지난 1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부실기업징후통보를 받아 발행된 사채의 기한이익 상실이 발생, 595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오성엘에스티 관계자는 “회사를 믿고 투자를 해주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며, 제15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원리금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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