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애플, 아이폰 생산 20% 줄일 듯”

입력 2013-07-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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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아이폰의 생산을 20% 감축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CNBC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이언 블래어 웨지파트너스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전 세계적으로 고가의 스마트폰 수요가 줄면서 아이폰 생산을 20% 축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경쟁업체인 삼성전자와 HTC는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했다.

블래어 애널리스트는 “아이폰4S를 비롯해 아이폰5, 발표가 예상되는 아이폰5S의 생산은 하반기에 1억1500만~1억2000만대가 아닌 9000만~1억대가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나스닥에서 애플의 주가는 이날 0.57% 하락한 415.05달러에 마감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는 0.1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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